마켓업에이블리 마켓찜 5개 무료체험신청하기

에이블리 트레이닝웨어로 매출 2배, 여성의류 셀러가 애슬레저 신상으로 만든 60일 기록

에이블리 트레이닝웨어로 매출 2배, 여성의류 셀러가 애슬레저 신상으로 만든 60일 기록

핵심 요약
  • 트레이닝웨어는 2026년 상반기 기준 검색 수요 대비 전문 마켓이 적은 틈새 카테고리
  • 여성의류 마켓에 애슬레저 라인을 붙여 60일 만에 상품찜 40개에서 1,800개로 성장
  • 상위노출 3축: 상품 상세 재정비, 신상 등록 후 14일 집중 부스팅, 리뷰 좋아요·구매중 신호
  • 전환율 0.8%에서 1.9%로, 월 매출 2.1배 상승
  • 요가 레깅스·홈웨어 카테고리도 같은 공식으로 응용 가능
  • 찜작업·리뷰작업은 속도 조절이 페널티 회피의 전부

에이블리 트레이닝웨어는 2026년 상반기 기준 검색 수요가 빠르게 크는 반면 전문 마켓 밀도는 낮은 카테고리입니다. 신상 등록 후 14일 안에 상품찜 300개와 초기 리뷰 기반을 만들면 카테고리 랭킹 진입 확률이 눈에 띄게 올라가고, 실제로 제 마켓은 이 공식으로 60일 만에 상품찜 1,800개와 매출 2.1배를 만들었습니다.

2026년 에이블리 트레이닝웨어 시장, 아직 자리가 있을까

운동복은 이미 늦은 것 아니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솔직히 저도 2025년 가을에 트레이닝웨어 라인을 붙이기 전까지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데이터를 뜯어보니 얘기가 달랐습니다.

수요는 크는데 공급 밀도가 낮다

통계청 KOSIS 온라인쇼핑동향 자료를 보면 스포츠·레저 관련 온라인 거래액은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에이블리 안에서도 홈트, 러닝, 필라테스 관련 검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트레이닝웨어를 주력으로 미는 전문 마켓 수는 여성의류 대비 확연히 적습니다. 그러니까 수요는 커지는데 경쟁 마켓 밀도는 낮은, 1인 셀러 입장에서 드물게 남은 틈새라는 뜻입니다.

단품이 아니라 세트로 팔리는 카테고리

트레이닝웨어의 또 다른 특징은 객단가입니다. 상하의 세트, 집업과 조거 팬츠 묶음처럼 세트 구매 비율이 높아서 제 마켓 기준 평균 객단가가 여성의류 단품보다 38% 높았습니다. 짧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한 번 노출을 잡으면 벌리는 폭이 큽니다. 대신 사이즈 스펙 표기가 부실하면 반품률이 튀는 카테고리라는 점도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시작점: 트레이닝웨어 신상 상품찜 40개에서 멈춘 마켓

제 마켓 무브핏은 원래 여성 캐주얼을 팔던 곳입니다. 2025년 10월에 애슬레저 신상 12종을 올렸는데, 첫 3주 성적표가 참담했습니다. 상품찜 40개, 마켓찜 350개, 하루 유입 30건 안팎, 전환율 0.8%. 사실은 상품 자체가 나빴던 게 아닙니다. 문제는 노출이었습니다.

에이블리 알고리즘은 신상 등록 초기의 반응 속도를 봅니다. 상품찜이 붙는 속도, 리뷰 좋아요가 쌓이는 흐름, 구매중 신호 같은 것들이 초기 랭킹 점수를 만드는데, 저는 등록만 해놓고 아무 신호도 못 만든 채 골든타임 2주를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솔직히 우리도 처음 한 달은 완전히 실패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상담했던 여성의류 로엔느 셀러 - "트레이닝웨어는 사진만 잘 찍으면 팔릴 줄 알았어요. 근데 노출 자체가 안 되니까 사진을 볼 사람이 없더라고요."

에이블리 트레이닝웨어 상위노출을 만든 3가지 축

11월부터 전략을 갈아엎었습니다. 케이스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직접 돌려보고 효과를 확인한 축은 세 가지입니다.

1축. 상품 상세와 대표 이미지 재정비

트레이닝웨어 구매자가 상세에서 가장 오래 보는 건 기능성 정보입니다. 신축성, 두께감, 기모 여부, 키·몸무게별 사이즈 후기. 저는 12종 전부 대표 이미지를 착용 움직임 컷으로 교체하고, 상세 상단에 스펙 표를 넣었습니다. 이것만으로 상세 체류시간이 평균 21초에서 47초로 늘었습니다.

2축. 신상 등록 후 14일 집중 부스팅

흔히 광고부터 태우라고 하지만, 내 마켓에서 직접 해보니 순서가 반대였습니다. 찜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광고를 틀면 클릭은 나와도 전환이 안 나와서 ROAS가 120%에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신상 등록 직후 14일 동안 상품찜 300개, 마켓찜 유입 확보에 먼저 집중했습니다. 이 구간에서 에이블리 마켓 활성화 서비스를 병행해 초기 신호를 만들었고, 찜 기반이 잡힌 뒤에 광고를 붙이니 같은 예산으로 ROAS가 310%까지 올라왔습니다.

3축. 리뷰 좋아요와 구매중 신호 관리

트레이닝웨어는 사이즈 불안 때문에 리뷰 의존도가 높습니다. 포토 리뷰에 리뷰 좋아요가 붙어 상단에 고정되면 그 자체가 전환 장치가 됩니다. 여기에 구매중 표시가 뜨는 상품은 실시간으로 팔리고 있다는 신호라서 망설이던 유입이 결제로 넘어가는 비율이 올라갑니다. 제 데이터 기준 구매중 신호가 살아있던 주간의 전환율이 그렇지 않은 주 대비 1.4배였습니다.

팁: 신상 등록 요일은 일요일 저녁이 유리했습니다. 월요일 출근길 모바일 트래픽에 신상 노출이 걸리면서 첫 24시간 상품찜 속도가 평일 등록 대비 30% 이상 빨랐습니다.

60일 뒤 숫자: 상품찜 1,800개와 전환율 변화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60일간의 변화입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1,800개상품찜 (40개에서)
1.9%전환율 (0.8%에서)
2.1배월 매출 상승
310%광고 ROAS
지표시작 시점60일 후변화
상품찜 합계40개1,800개45배
마켓찜350개1,420개4.1배
하루 유입30건210건7배
전환율0.8%1.9%2.4배
리뷰 좋아요 상위 고정 리뷰0개9개신규 확보
카테고리 랭킹노출권 밖애슬레저 상위권 진입상위노출 달성

주목할 부분은 순서입니다. 상품찜이 먼저 붙고, 그다음 유입이 늘고, 리뷰 좋아요가 쌓이면서 전환율이 마지막에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매출은 결과일 뿐이고, 건드릴 수 있는 건 앞단의 신호들입니다.

랭킹은 셀러가 직접 못 올립니다. 셀러가 올릴 수 있는 건 랭킹이 참고하는 신호뿐입니다.

요가 레깅스·홈웨어 셀러는 어떻게 응용했나

이 공식이 제 마켓에서만 통했으면 우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컨설팅했던 다른 카테고리 두 곳의 결과도 같이 놓겠습니다.

사례 1. 요가 레깅스 전문 마켓 리유핏

필라테스 강사 출신 1인 셀러가 운영하는 마켓입니다. 상품 수가 8종뿐이라 물량 승부가 불가능했는데, 대신 신상 1종에 화력을 몰았습니다. 등록 첫 주 상품찜 작업과 무료체험을 병행해 초기 400개를 만들고, 착용 후기 중심의 포토 리뷰에 리뷰 좋아요를 집중시켰습니다. 결과는 45일 만에 해당 레깅스 단일 상품찜 2,100개, 마켓 전체 매출 1.8배였습니다.

사례 2. 홈웨어·라운지웨어 마켓 코지앤

홈웨어는 트레이닝웨어와 고객층이 절반쯤 겹칩니다. 코지앤은 겨울 기모 라운지 세트를 트레이닝웨어 검색어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신상 노출 범위를 넓혔고, 구매중 신호가 끊기지 않게 관리하면서 12월 한 달 마켓찜 1,300개를 추가로 모았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이 응용법은 여름 시즌 민소매 홈웨어에는 안 통했습니다. 검색 맥락이 달라서 유입 질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확장은 고객층이 겹칠 때만 유효합니다.

카테고리초기 14일 목표성과 도달 기간주력 신호
트레이닝웨어 (무브핏)상품찜 300개60일상품찜 + 구매중
요가 레깅스 (리유핏)단일 상품 400개45일상품찜 + 리뷰 좋아요
홈웨어 (코지앤)마켓찜 500개30일마켓찜 + 구매중
여성의류 겸업 (로엔느)상품찜 250개70일상품찜 + 마켓찜
슈즈 (러닝화 셀러)리뷰 기반 우선90일리뷰 좋아요 중심

트레이닝웨어 찜작업·리뷰작업, 페널티 없이 쓰는 법

찜작업이나 리뷰작업 이야기를 하면 페널티부터 걱정하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맞는 걱정입니다. 근데 제가 여러 마켓을 지켜본 결과, 문제가 터지는 경우는 거의 항상 속도 때문이었습니다.

속도가 전부다

상품찜 40개짜리 신상에 하루 만에 1,000개가 붙으면 누가 봐도 부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하루 30~50개씩 유입 흐름과 비슷한 속도로 쌓이면 자연 반응과 구분이 어렵습니다. 저는 14일에 걸쳐 나눠 진행했고, 같은 방식으로 운영한 마켓 중 제재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다만 정답은 없지만, 광고와 무료체험 같은 자연 유입 장치를 반드시 병행해서 전체 그림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게 안전합니다.

작업 전 점검 체크리스트

  • 상품 상세와 사이즈 스펙 표가 완성된 상태인가 (유입돼도 상세가 부실하면 낭비)
  • 하루 증가량이 현재 유입 규모와 어울리는가
  • 상품찜·마켓찜·리뷰 좋아요를 한 번에 몰지 않고 분산했는가
  • 구매중 작업은 실제 판매 흐름이 있는 상품에만 붙였는가
  • 진행 중 랭킹·유입 변화를 매일 기록하고 있는가
참고: 광고 표기나 거래 규정이 걱정된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자상거래 가이드를 한 번 읽어두는 걸 권합니다. 셀러가 지켜야 할 표시·광고 기준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의: 신상 등록 직후 24시간 안에 대량 신호를 몰아넣는 방식은 단기 랭킹은 올라도 유지가 안 되고, 계정 신뢰도에 흔적이 남습니다. 급할수록 14일 분산이 답입니다.

에이블리 트레이닝웨어 자주 묻는 질문

Q. 트레이닝웨어는 시즌을 타지 않나요?

가을·겨울이 성수기지만 봄 러닝 시즌, 여름 냉감 소재까지 연중 수요가 이어집니다. 소재만 시즌에 맞추면 겨울 의류보다 오히려 공백이 짧은 카테고리입니다.

Q. 상품찜 작업만 하면 랭킹이 오르나요?

아닙니다. 상품찜은 노출 확률을 올리는 신호일 뿐이고, 상세가 부실하면 유입이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아 랭킹이 다시 내려갑니다. 상세 정비가 먼저입니다.

Q. 구매중 작업은 언제 쓰는 게 효과적인가요?

유입은 있는데 결제 직전에 이탈하는 상품에 효과가 큽니다. 실시간 구매 신호가 망설임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유입 자체가 없는 상품에는 순서가 아닙니다.

Q. 초기 목표 상품찜 300개의 근거가 있나요?

제가 관리한 마켓들 기준으로, 14일 내 300개 안팎을 넘긴 신상과 못 넘긴 신상의 카테고리 노출 편차가 가장 크게 갈렸던 지점이 그 부근이었습니다. 절대 기준은 아니고 경험적 눈금입니다.

Q. 광고 없이 찜 기반만으로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기간이 1.5배 이상 늘어납니다. 찜 기반을 만든 뒤 소액 광고를 붙이는 조합이 비용 대비 가장 빨랐습니다. 궁금하면 무료체험으로 초기 신호 변화를 먼저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Q. 여성의류 마켓에 트레이닝웨어를 섞으면 마켓 정체성이 흐려지지 않나요?

애슬레저 무드로 톤을 맞추면 오히려 시너지가 납니다. 다만 등산복 스타일처럼 기존 고객층과 결이 다른 상품은 마켓찜 이탈을 부를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2026년 7월 현재, 트레이닝웨어는 제 마켓 매출의 40%를 책임지는 라인이 됐습니다. 지금 시작한다면 두 가지만 먼저 하면 됩니다. 이번 주 안에 신상 상세의 사이즈 스펙 표부터 완성하고, 등록 후 14일 동안 상품찜 초기 신호를 만드는 일정을 달력에 박아두는 것. 골든타임은 등록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흐르기 시작합니다.

김지훈 · 에이블리 마켓찜·상품찜 운영 컨설턴트
에이블리 입점 셀러 1,200개 마켓 컨설팅 7년차. 마켓찜 0개에서 3개월 만에 2,000개를 만든 셀러부터 월 매출 1억 브랜드까지 초기 지표 설계와 성장 구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작성자의 다른 글 더보기

에이블리 마켓 찜, 지금 바로 늘려보세요

5개 무료체험으로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